KR 
위성, 드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오염원 통합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
다양한 오염원이 상류지역에 집중되며 녹조 등 수질 악화가 반복되고 있으나,
수작업 기반의 기존 방식으로는 실시간 대응과 효율적인 관리지역 선정을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생활폐기물
축산계 퇴비
불법 경작지
기존 수질관리방식
문제 및 한계점
현장 측정이나 일부 위성 자료에 의존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통합하지 못함
녹조 현상
오염원 상류지역 집중
수질 오염 반복 발생
는 이러한 상황을 전체지역이 아닌,
오염지역 집중관리를 통해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토지 피복도
토지 이용 현황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오염 가능성을 예측합니다.
K-AQUAS는 위성 이미지를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하여,
대상 지역의 토지를 논, 밭, 산지, 주거지 등 13개 유형으로 자동 분류합니다
이러한 분류 결과는 오염 발생량을 정량화하는 데 활용되며,
환경부의 오염총량관리 기술지침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오염원 객체 탐지
드론 촬영 이미지에서 오염원을
자동으로 탐지합니다.
K-AQUAS는 드론으로 수집한 고화질 이미지 및 영상을 기반으로,
퇴비, 축분 등 주요 오염원을 AI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위치를 탐지합니다.
탐지된 오염원은 Bounding Box와 함께 위치 좌표 및 고도 정보가
함께 표시됩니다.
탐지된 데이터는 관리자 화면에 시각화되어, 현장 점검 및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우선관리지역 관리
데이터 기반으로 우선관리지역을
도출합니다.
모든 지역을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K-AQUAS는 다양한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여 오염 관리가 시급한
지역을 자동으로 선정합니다.
알고리즘으로는 TOPSIS(다속성 의사결정 기법)을 적용하여
강수량, 고도, 하천과의 거리 등 각 주요 인자에 가중치를 부여한
종합적인 평가를 수행합니다.
다양한 웹 서비스 제공
데이터를 한눈에,
그리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K-AQUAS는 복잡한 데이터를 지도, 그래프, 표 등
다양한 형태로 시각화하여 현장 담당자부터 관리자까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K-AQUAS는 위성·드론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대시보드와
지도 기반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토지피복도, 오염원 분포, 우선관리지역을 한눈에 확인하고,
시기별 데이터 비교와 맞춤형 관리도구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 관리까지
— K-AQUAS 원스톱 수질 관리 솔루션
K-AQUAS의 주요 파트너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질 관리 및 환경 분야에 연계된 다양한
기관·기업입니다.
해당 지역들은
상류의 축산·산업·생활계 오염원
중류의 녹조와 수질 악화
하류의 대규모 취수원 의존성이 맞물린 복합적
문제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낙동강 유역 10개년 종합계획 구간
녹조 중점관리지역 7곳
댐·보 등 주요 수자원 인프라 관리 구간
상수원 보호구역 및 취수원 인근 지역
Local Applications
2025
영주댐 지역의 보완 작업 진행
AI 모델 정밀화 및 추가 데이터를 학습,
사업 마무리 및 테스트베드 검증
Nationwide Expansion
2027
국내유역의 주요 오염원 문제 해결
낙동강 유역의 10개년 종합계획
녹조가 심각한 7개의 중점 관리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
Global Impact
2030
영주댐 지역의 보완 작업 진행
중동, 동남아시아 등 현지에 직접 참여하여 수질 문제 조사
해외 Expo와 비즈니스 미팅 참여 및 MOU 체결
각 해외 현장에 맞춘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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